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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2 리메이크 소감은 딱 위의 짤방과 같습니다.

이번 바하2 리메이크의 경우 게임이 잘만들어져서 나왔습니다.

충분히 재미가 있었습니다.

루트는 클레어A-레온 B로 클리어했습니다.

연출 분위기도 좋았고 게임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난이도가 상당히 높더군요.

이쪽 장르에 안 익숙하시면 상당히 고생들 하실것 같더군요.

그리고 탄약은 부족하고 좀비가 정말 안죽기때문에 좀비를 죽이는것 보다는 다리를 공격해서 기어다니게 만든 다음 피해 가거나 아니면 그냥 도망가야하는데 캐릭터는 느리고 공격 판정 범위가 넒어서인지 자주 공격당하는게 상당히 짜증났습니다.

이때의 경험으로 인해 레온은 나중에 인간병기가 되어 돌아옵니다

그리고 클레어와 레온 그리고 쉐리의 관계 및 시나리오 연출 몇 몇 부분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것때문이 클레어와 레온이 만날때 시나리오 연출이 약간 위화감이 느껴지더군요.

특히 엔딩부분은 뭔가 어색함이 느껴지더군요.

이런 부분들이 아쉽긴 하지만 이번 바이오하자드2 리메이크가 만족스럽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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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EX모드까지 클리어했습니다..

 

재미는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을 진행할수록 계속 반복적으로 플레이 하게 되는건 많이 아쉽더군요.

게임 방식은 파티를 짜서 던전을 시간내에 몹을 잡으면서 클리어하면 단순한 방식입니다.

던전내에서도 피버나 엑스트라 오더 등으로 인해서 화려하고 눈이 즐겁습니다만 이것 역시 후반에 가면 반복이라서 지루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

 

이번 작품의 플레이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다는것 또한 조금 아쉽긴합니다만 게임 진행 방식을 보면 적당한것 같기도 하더군요.

 

이 작품의 스토리를 보고 사시려고 하신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스토리가 있긴하지만 너무나도 빈약하기때문에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타격감이나 빠른 진행 연출 등으로 인해서 확실히 재미도 있습니다만 빈약한 스토리와 반복되는 진행 방식 등 아쉬운점도 확실한 작품입니다.

하루에 30~1시간 정도로 가볍게 플레이하기에는 좋은 작품이더군요.

괜찮은 작품입니다만 단점도 확실하기에 재미는 있지만 조금 아쉬운점 남는 작품이었던것 같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Jt68k_Uz9ng&feature=emb_title

후반분이기는 하지만 스포일러가 없기때문에 플레이 방식이 어떤지 보시라고 링크 걸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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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만에 돌아온 데메크 정식 후속작입니다.

기대한 만큼 정말로 재미있게했습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다만 이번작품에서 아쉬운 점은 한글화를 해줬는데 패키지쪽은 코드입력하면 한글화해주는 방식을 해서 좀 아쉬웠습니다.

지금은 패치를 해줬는지 모르겠네요.

이번 작품에서 난이도 부분은 전작에 비해서 아래쪽은 단계는 쉬워졌고 위쪽 단계로 갈수록 난이도가 많이 상승하는것 같더군요.

그리고 번역 부분에서 몇 몇 곳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지금은 몇 몇 부분 수정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반가운 캐릭터들과 새로운 캐릭터들의 전투 등은 충분한 재미와 손맛(?)을 느끼기에는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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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엔딩 만보고 마무리했습니다.

다른엔딩하고 몇몇 보스전을 놓쳐서 다시 할까 했지만 당시에는 바빠서 2회차를 못하고 마무리한채로 끝냈습니다.

게임이 난이도가 상당히 있지만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진행하면서 길을 찾는데 조금 해맸습니다.

이 작품에서 보스를 잡을때 달리기, 회피, 간파하기, 점프, 짓누르기(점프 후 보스를 밟는 기술)을 모두 다 적절히 사용해야합니다.

각각의 보스마다 지형이나 공격 패턴이 다르기때문에 보스의 공격과 기술들을 보고 상황에 맞추어서 위 기술 중 몇 개를 섞어서 적절히 사용하면 클리어가 조금 편해집니다.

 

또한 세키로에서는 인살이라는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크게 2가지 경우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나는 들키지 않고 적의 뒤로 간 경우와 나머지 하나는 체간게이지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이것은 적의 공격을 패링하거나 공격하면은 조금씩 쌓입니다.

이것을 계속 전투해서 채우는 것입니다.

전투가 계속 되지 않으면 채간 게이지 또한 빠른속도로 줄어듭니다.

그래서 인살을 이용하면 잡몹의 경우 대부부 원킬이 가능하고 미니보스의 경우 피통 한줄을 날리고 전투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보스전의 경우에는 보스의 체력이 많이 있어도 체간게이지를 채워서 한방에 피통 한줄을 날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보스전에서 무리하게 체간게이지를 채우려다가 거의 다잡은 것을 놓치는 경우도 있으니 적당히 상황을 보면서 피통을 깍는 방식으로 갈지 체간을 채우는 방식으로 갈지 결정하시면 됩니다.

적절히 활용하면 좋습니다.

 

스토리는 그럭저럭이었던것 같네요.

엔딩은 진엔딩을 봤는데 2에대한 떡밥도 있고 2편이 나온다면 기대해봐도 될것 같습니다.

 

난이도는 있지만 확실히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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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클리어 이후 후일담과 추가 엔딩까지 모두 봤습니다.

먼저 이번 작품에 대한 총평은 무난한 작품이었습니다.

너무 못만든것도 아니고 엄청 잘만든것도 아니지만 그럭저럭 괜찮게 나왔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플레이할 당시 버그로 인해서 진행이 안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지금은 수정했는지 모르겠네요.

특히 거의 게임이 끝날때 버그로 인해서 몇 번정도 진행이 안됐습니다.

해결방법은 PS4를 재부팅 후 게임을 키니 다시 진행이 되더군요.

이런 부분이 없었다면 조금 더 높게 평가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자막 부분은 조금 아쉽더군요.

예시를 들면 이런식으로 나와서 [부저 : 이봐,친구 존 : 부저] 차라리 이름을 빼고 대사만 나오게했으면 더욱 좋았을것 같더군요.

이름과 대사가 같이 나오니 좀 산만해져서 아쉬웠습니다.

 

스토리의 경우에는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재미있어지지만 조금 아쉬운부분도 존재하더군요.

과거 이야기에 대해서나 스토리의 진행방식이 조금 아쉽더군요.

 

기대를 했던 대규모 전투는 대부분 후반부에 몰려있습니다.

사실 이때가 재미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물량전이 함정에 도망다니면서 전투를 하게 되어서 손이 바쁩니다.

 

그외에도 적을 덫으로 유인해서 죽인다던가 호드(일종의 좀비)라 불리는 적을 유인해서 다른 인간 적을 쓸어버린다던지, 암살, 정면돌파 등 이런저런 전략들도 가능합니다.

 

이런저런 아쉬운 점도 있지만 재미도 있었습니다.

몇 몇가지의 아쉬운점만 아니었으면 조금 더 좋은 작품이 될 수 있었는데 만약 다음편이 나온다면 그런부분들을 보안해서 나오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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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도 봤고 서브퀘스트도 거의 다 클리어 했습니다.

딱 하나를 안했는데 그건 고양이 30번 쓰다듬어야하는데 몇 번이나 남았는지를 몰라서 그냥 클리어 안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이번 작품도 어렵기는 했지만 재미도 있었습니다.

전작의 시스템을 더욱 발전시켜서 게임의 방향성을 적절히 잡은것 같습니다.

 

이번 인왕 2 역시 난이도가 상당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기술인 필살기의 카운터와 요괴 기술이 추가되어 등장했습니다.

새로 추가된 기술인 카운터와 요괴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서 게임의 난이도가 많이 틀려집니다.

 

요괴 기술을 사용 할 수 있는 다마시로를 하나 추천해드리자면 외눈박이를 추천드립니다.

외눈박이 다마시로의 경우 빠른몹이 아닌 이상 대부분이 맞추기가 쉽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맞출 경우 기력1줄을 모두 날려버리기때문에 정말로 좋습니다.

만약 빗나가도 보통 2번정도면 기력 한줄을 모두 날립니다.

대형몹과 보스의 기력을 한 줄을 먼저 제거 후 기술을 사용해서 전부 다 맞출 경우 보통 바로 그로기 상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후속타로 찌르기를 할 수도 있고 영암상태일때 재빠르게 기력을 다날려서 금방 해제가 가능합니다.

다만 빠른 몹의 경우 잘 맞지 않기때문에 다른걸 하나 준비해두시는게 좋습니다.

새로운 무기들과 전작보다 여러모로 시스템을 잘 가듬어서 발전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스토리의 경우에는 뭐 그냥 저냥이었습니다.

 

총평을 전작보다 더 발전한 시스템을 가지고 난이도가 상당하지만 충분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브미션의 경우에는 초반에 깨기가 힘들다면 메인을 먼저 진행하다가 나중에 깨시는게 편할수도 있습니다.

메인보다 몇몇 서브의 경우에는 더 어려운게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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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스트랜딩 엔딩을 클리어했습니다.

엔딩 이후 모든 도로는 연결하고 네트워크 비활성화 부분 모두 활성화까지 했습니다.

이번 작품은 장르가 장르인만큼 여러모로 호불호가 갈릴 수 밖에 없는데 재미있게 했습니다.

플레이하면서 묘한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플레이는 PSN만 로그인을 해두면은 작동이 되어서 PSN Plus는 필요가 없었습니다.

 

자신이 만들어둔 다리, 도로, 시설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되고 공유받으면서 여러모로 도움을 받고 주고 하면서 따봉을 얻을 수 있는데 이 따봉을 많이 얻으면 묘하게 기분이 좋습니다.

 

단순히 배송을 하면서 만들어둔 길을 이용하는게 아니라 초반에 길을 건설하고 다른 사람들이 가지 않는 길로 배송도 가보고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 해보고 길을 개척하는 재미있었습니다.

스토리를 진행을 더 하면 뮬과 BT의 중간 중간의 전투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게임을 하다가보면은 어디에 어떻게 설치를 해야하지 따봉을 더 얻을 수 있을지 고민도 하게 되고 잘 설치해서 따봉을 왕창 받으면 왠지 흐뭇해지더군요.

 

아마 지금쯤이면 만들어둔 도로나 시설들은 시스템상에서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기때문에 누가 보수하지 않았다면 전부 없어졌을것 같습니다.

클리어한지가 꽤 되었으니까요.

 

하지만 이 게임 초반부는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초반부에서는 게임플레이 하는 시간보다 영상을 봐야하는 시간이 많아서 게임의 재미를 느끼기도 전에 영상만 줄창보기때문에 정말로 고생했습니다.

 

초반에 세계관 및 스토리, 시스템 설명을 위해서 넣은것 까지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분명 코지마가 만든 게임이니 영상이 많을 것이라고 예상은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초반부에 정말로 플레이 시간보다 영상 보는 시간이 너무 길었습니다.

게임을 하고 싶은데 하는 시간보다 보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 루즈해졌습니다.

 

본격적 게임플레이되는 챕터3가 시작되기 전까지 잠깐 잠깐 플레이하고 영상만 거의 3~4시간만 봐야했습니다.

다음 차기작에서는 초반부 영상이 많은 것들을 줄여줬으면 합니다.

챕터3 넘어가기 직전까지 영상보면서 정말로 힘들더군요.

 

메탈기어솔리드4할때도 느끼지 못했는데 이번 데스 스트랜딩은 초반부에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아무튼 챕터3 이후부터가 본격적인 플레이가 시작되어서 조금씩 재미있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정말로 초반부 영상 도배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게임이 중반을 넘어가면 집라인을 설치할 수 있게되는데 이때부터는 이걸 어디에 설치해야하나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더군요.

지형이 차로 이동하기가 힘들다보니 대신에 집라인을 이용해서 쉽고 빠르게 이동이 가능해집니다.

 

대역폭 문제로 전부 다 깔긴 힘들고 다른 분들이 설치해둔것과 최대한 활용을 해야하기도 하고 잘 설치해두면 챕터 6 ~ 8 까지는 정말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그 곳외에도 집라인을 이용해서 여러모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잘 설치해두면 BT구역을 전투 없이 지나가고 설산을 구역 및 차량으로 이동이 힘든 구역을 손쉽게 왕복해서 의뢰도 쉽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초반부만 아니었다면 조금 더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게임을 플레이할수록 여러가지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게임이었습니다.

차기작에서 작품에서는 초반부에 영상을 조금만 줄였으면 좋겠습니다.

 

 

 

간단한 팁을 드리자면 초반에 도로를 건설을 하실때 그냥 하시지 마시고 퀘스트를 진행해서 다음 구역의 카이랄 네트워크를 활서화를 합니다.

활성화가 된 경우에는 재료가 덜 들어가기때문에 금방 완성하실 수 있습니다.

 

몇몇 네트워크의 경우 특정위치에 찾아가서 의뢰를 완료하거나 분실물을 주고 호감도를 올려야지 활성화가 됩니다.

무리해서 연결을 안해도 엔딩보는데는 큰 문제는 없습니다.

 

만약 네트워크가 연결되지 않은 구역 쉘터를 활성화시 참고사항입니다.

분실물을 찾아서 가져다 주거나 의뢰를 해서 올려야하는데 이때 의뢰를 계속 클리어 한다고 해서 무조건 올라가는게 아닙니다.

의뢰 혹은 분실물을 가져다주고 이후 프라이빗룸에서 휴식을 취하고 다른 의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보면은 메일이 날라옵니다.

메일을 반드시 읽고 나서 다시 의뢰를 해야지 호감도가 올라갑니다.

이걸 호감도 MAX까지 반복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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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둠 이터널도 재미있었습니다.

엔딩까지 한 11시간 조금 더 걸렸습니다.

플레이 중간에 숨겨진 요소를 찾았으면 플레이타임이 2~3시간정도 늘어났을것 같습니다.

 

이번 둠 이터널에서는 전작과 손 쉽게 적을 때려눕히는 플레이가 안되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대신 이번 작품에서는 전투가 좀 더 전략적인 플레이를 하도록 바뀌었습니다.

전투시 하나의 무기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몹의 종류에 따라서 여러가지 무기를 전투 도중 변경을 해가면서 골고루 이용해서 전투를 진행해야했습니다.

특히 몹의 상성에 따라서 무기를 적절히 변경해가면서 싸우는게 중요해졌습니다.

그리고 워낙 정신이 없이 나타는 적들과 계속 전투를 하다보면은 탄약이 부족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전기톱으로 적을 썰면은 탄약이 드랍이 되면서 보충이 가능합니다.

바쁜 전투와중에 틈틈히 적을 썰어면서 진행해야지 탄약이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번편에는 전작과 달리 정말로 까다로운 적이 계속해서 등장을 하는데 이 부분이 전투의 난이도를 조금 올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둠이터널은 전작처럼은 손쉽게 해치우고 다는 찢고 다니는 재미를 대신해서 조금 더 전략적인 플레이가 필요해졌습니다.

여러무기를 적절히 사용하고 상대하기 까다로운 적의 등장으로 인해서 더욱 정신이 없어지고 플레이의 속도가 올라갔습니다.

여러가지 무기를 이용해가면서 전략적인 전투가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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