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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2 리메이크 소감은 딱 위의 짤방과 같습니다.
이번 바하2 리메이크의 경우 게임이 잘만들어져서 나왔습니다.
충분히 재미가 있었습니다.
루트는 클레어A-레온 B로 클리어했습니다.
연출 분위기도 좋았고 게임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난이도가 상당히 높더군요.
이쪽 장르에 안 익숙하시면 상당히 고생들 하실것 같더군요.
그리고 탄약은 부족하고 좀비가 정말 안죽기때문에 좀비를 죽이는것 보다는 다리를 공격해서 기어다니게 만든 다음 피해 가거나 아니면 그냥 도망가야하는데 캐릭터는 느리고 공격 판정 범위가 넒어서인지 자주 공격당하는게 상당히 짜증났습니다.
이때의 경험으로 인해 레온은 나중에 인간병기가 되어 돌아옵니다
그리고 클레어와 레온 그리고 쉐리의 관계 및 시나리오 연출 몇 몇 부분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것때문이 클레어와 레온이 만날때 시나리오 연출이 약간 위화감이 느껴지더군요.
특히 엔딩부분은 뭔가 어색함이 느껴지더군요.
이런 부분들이 아쉽긴 하지만 이번 바이오하자드2 리메이크가 만족스럽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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