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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테시리즈의 다섯번째 작품입니다.

이 시리즈를 알게된것은 전작인 산테 샨테 하프지니 히어로 우연히 알게된게 큽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유저한글화 패치가 나왔습니다.

공식한글화도 되었지만 번역 퀄이 좋지 않아서 유저한글패치가 나왔으니 유저한글패치를 하신 다음 플레이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이번 작품은 전작보다 여러모로 발전이 많이 되었습니다.

스토리 도중 애니메이션과 여러캐릭터들에게 음성이 붙었습니다.

전작에서는 애니메이션은 없었고 음성의 경우 대부분이 없었는데 이번에 생각보다 많이 나오더군요.

전투 및 플레이부분 개편이 되었는데 전체적으로 전작보다 빨라졌습니다.

 

게임의 장르는 액션인데 메가맨 같은 느낌에 스테이지 형식이 아닌 스토리가 계속 이어지는 방식입니다.

난이도의 경우에는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만 후반으로 가면 조금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대신에 적절한 마법과 아이템 등으로 캐릭터가 강화할 수 있기때문 적절히 활용만 하면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플레이시간은 8시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은 플레이를 해볼만한 작품입니다.

할인할때 구매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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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평가가 낮길래 왜 그렇게 낮은가 했는데 게임을 해보니가 문제점이 보이더군요.

무쌍시리즈가 평가가 그렇게 높은편은 아니지만 이번 작품은 낮은 이유가 확실하더군요.

일단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데 그 중 몇 가지를 적어보면은 브레이브 시스템, 프리모드, 동료 시스템이 습니다.

물론 그외에도 있지만 일단 앞서 말한 3가지가 가장 큽니다.

브레이브 시스템의 경우에는 캐릭터 레벨과 다르게 매판 전투를 할때마다 리셋이 됩니다.

이 브레이브 레벨에 4이상차이가 날때 캐릭터의 레벨이 만렙일지라도 브레이브 레벨이 낮다면 적 보스를 잡는게 아주 힘듭니다.

4이상 차이나는 순간부터 그냥 전투를 할 경우 강제 캔슬과 슈아가 존재하고 데미지가 제대로 들어가지 않아서 캐릭터 레벨이 높더라도 잡기가 아주 힘듭니다.

브레이브 레벨이 3차이가 날경우에는 데미지는 제대로 들어가지만 슈퍼아머가 있어서 콤보 넣기가 힘이 들고 4보다는 조금 쉽습니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서 무쌍게임인데 무쌍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동료시스템인데 1회차를 클리어하고 나면 그동안 모아두었던 동료를 다 쓸수가 있는게 아니고 다시 처음부터 모아야합니다.

이걸 방지하기 위해서 다양한 캐릭터가 리더로 존재합니다만 엔딩이나 이벤트를 위해서 다시 동료 영입을 노가다를 수없이 해야합니다.

엔딩을 보고 2회차를 시작했을때 원하는 캐릭터가 없을 경우 먼저 캐릭터들 다시 얻는 이벤트를 거쳐서 영입을 해야지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플레이 타임을 늘리기 위한 꼼수로 보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엔딩을 보건 모든 엔딩을 수집해도 프리모드가 없습니다.

원하는 캐릭터를 원하는 맵에서 하려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합니다.

농담같지만 농담이 아닙니다.

아무튼 총평을 내리자면 총체적 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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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이스 시리즈라는 이름에 걸맞은 충분히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운점은 셀세타인가 오대룡부터 추가된 3인 파티 시스템이 계속 적용되었습니다.

이 시스템이 나쁜게 아니라 예전에 아돌 혼자 돌아다니던 시절이 약간 그립긴합니다.

그래픽부분이 아쉽긴합니다.

하지만 액션부분과 스토리 등이 커버를 해주네요.

이 다음 작품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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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를 보고 액션게임인줄 알고 기대를 하고 플레이를 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슈팅과 해킹 게임이었습니다.

액션이 아니라서 조금 아쉽더군요.

이번작품도 세이브 폭파가 존재하더군요.

전작에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도 전작들의 꿈도 희망도 없던 엔딩에 비하면 나쁘지 않게 끝난것같네요.

전체적으로 무난했던것 같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캐릭터들이 정말 잘 뽑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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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귀전1편을 구매하시려고 고민 중이시면 토귀전 극으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극에 본편과 뒤에 추가된 에피소드들을 한 번에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다만 2편과 달리 1편은 몬헌쪽 아류의 느낌이 나기때문에 전투가 느리게 진행됩니다.

하지만 동료를 데리고 갈 수 있기때문에 진행하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스토리의 경우에는 괜찮았습니다.

무난했던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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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인 토귀전1 극에 비해서 스토리가 짧습니다.

하지만 전작과 다르게 전투 부분이 개편되어서 좀 더 빠른 전투가 가능해졌습니다.

전작과 달리 오픈월드로 스토리가 진행되어서 맵이 넒어져서 생각보다 이동거리가 많았습니다.

그외도 새로운 시스템의 도입으로 장치를 이용한 공중으로 날아오는것과 날아는것이 생겨서 확실히 전투부분은 좋아졌습니다.

스토리나 캐릭터성은 전작이 조금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2를 하면서 뭐랄까 조금 아쉽다는 느낌이 받았습니다.

토귀전 2 극을 암시하는 듯이 끝이 났지만 아직까지 안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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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와 백기병 1에 비해서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은 작품이었습니다.

1편에 비해서 스토리도 아쉽고 매력적이지 못하더군요.

전작의 경우에 맵이 전부다 안보여서 일일이 찾아헤매야 했지만 이번작에서는 그런게 사라져서 편해졌습니다.

다만 보스전의 난이도가 많이 올라갔습니다.

전작의 경우는 진루트 돌입시에만 노가다를 조금 하면 됐지만 이번 작품은 첫장 보스부터 강제로 연성과 노가다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보스전 하다가 빡친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특히 거의 막장에서는 무조건 노가다를 해야지만 깰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문제는 노가다를 할 장소가 필드를 제외하고 없어서 필드에서 무한 반복을 해야합니다.

여러모로 아쉬움만 남은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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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장르가 DRPG라서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플레이방식은 던전 안에서 이곳저곳을 찾으면서 헤메야되는 방식입니다.

이 부분이 안맞으시면 재미를 못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제외하고 스토리는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이번에도 니혼이치답게 특유의 노가다 구간이 존재합니다.

특히 마지막 보스와 EX루트의 보스전에서 강제 노가다가 구간이 존재합니다.

마지막 보스의 경우 특정아이템을 얻으면 난이도가 내려가는데 문제는 이걸 얻기위해서는 제자의 메모라는 퀘스트를 전부 클리어해야지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의 열쇠를 줍니다.

문제는 제자의 메모 퀘스트 아이템들이 던전 클리어하던 도중에 드랍이 된다면 문제가 되지않습니다만 안나오는 경우에는 나올때까지 그냥 노가다 뿐입니다. 

그리고 진루트의 Ex보스는 난이도를 이지로 할경우라도 노가다를 하지 않으면 클리어가 힘듭니다.

진엔딩 조건과 최종보스 잡기위해서는 무조건 노가다를 강요하는 아쉬운 부분 있지만 그걸 제외하고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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