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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지나서야 드디어 클리어했습니다.

작품에 문제점에 대해서는 알고 있는 상태로 플레이했습니다.

시작이 늦어서 그런가 패치 후 진행불가나 멈춤 버그 없이 다행히도 클리어 했습니다.

다만 프레임 드랍과 간혹 맵에서 렉이 걸려서 버벅 걸리는 경우가 있더군요.

게임에 대한 평가를 하자면 인터넷이 있는 평가가 딱 맞습니다.

 

게임은 그 나름의 재미도 있고 특히 스토리 부분에서 관장들 캐릭터들의 매력이나 동료 캐릭터들 그리고 메인 스토리 부분은 아주 좋은 편입니다.

다만 배틀 부분에 있어서 이펙트나 연출 부분은 많이 아쉽더군요.

 

그리고 이전 포켓몬스터 버전에 비해서 난이도가 쉬워졌습니다.

길가 있는 NPC들을 발견해도 무조건 전투가 아니라 선택을 할 수 있게 된 점이나 라이벌이 기존에는 고른 포켓몬의 반대되는 강한 속성을 선택이었지만 이번작에서는 약점 속성으로 선택을 합니다.

또한 포켓몬이 알아서 주변 몬스터와 전투해서 레벨업을 하는 편리한 시스템이 도입되어서 레벨업 노가다가 한결 편해졌습니다.

 

이번 작품에서 분명 여러모로 개편된 점도 있고 좋은 점도 있었습니다만 프레임드랍과 버그 그리고 기술 연출 등만 아니었다면 더 좋은 작품이 되었을 텐데 여러모로 아쉬운 작품이 되었습니다.

 

포켓몬 아르세우스와 포켓몬 바이올렛 중에서 추천을 하라고 한다면 개인적으로는 아르세우스를 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바이올렛의 경우 나중에 추가 패치로 버그가 더 잡힌다면은 그때 고려해보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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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에 대해서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친구들과 가볍게 하기 좋은 작품입니다.

최대 4명까지 동시 온라인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플레이 타임은 7~9시간정도면 클리어 가능합니다.

서브를 할 경우 조금 더 걸릴 수도 있습니다.

한글화가 되어있습니다.

캐릭터 별로 특성과 직업이 존재하면 특수 무기가 등이 존재합니다.

장르는 슈팅+RPG쪽에 가깝습니다.

퀘스트를 하다면서 몰려오는 적들을 제거하고 쭉 진행하는 방식이기때문에 간단합니다.

정가보다는 세일을 할때 사서 친구들과 가볍게 하기 좋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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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퀘스트도 하면서 이것저것 탐험을 해서 생각보다 더 걸리긴 했지만 드디어 클리어했습니다.

47시간 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이번 작품도 충분히 재미가 있었습니다.

전작에 비해서 등장하는 몬스터들의 다양성도 늘어 났고 대체적으로 메인퀘스트 퍼즐의 난이도가 낮아졌습니다.

서브퀘스트도 몇 몇 구간을 제외하면 쉬웠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신에 퍼즐 푸는 방식에서 조금 귀찮은 방식으로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전작에 많은 부분들이 개선이 되었습니다.

 

스토리 부분에 관해서는 후반부에서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연출 부분과 후반부에 급전개만 아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아쉬운 부분도 있긴했지만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었더군요.

후속작에서는 어떤식으로 전개가 될지 모르겠네요.

 

총평을 내리자면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충분히 재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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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베요네타3 역시도 재미 있었습니다.

전작에 비해서 발전되고 새로운 액션 등이 도입되고 하나의 게임에 다양한 여러 미니 게임들도 구현을 해놓았습니다.

특유의 연출도 잘 살아있습니다.

총 3명의 캐릭터 모두 플레이가 가능했고 그 중 잔느 혼자만 다른 게임 느낌을 받으면서 플레이 하도록 잘 구성해놓았습니다.

옛날 오락실 느낌이 나는 게임방식으로 잔느 플레이가 가능해졌습니다.

엔딩 이후 베요네타처럼 플레이어 캐릭터로 게임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게임 도중 괴수 대전을 직접 플레이 하는 느낌도 신선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신 캐릭터 비올라입니다.

분명 베요네타와 다른 플레이 방식이기때문에 나름의 재미가 있습니다만 위치 타임 발동 조건이 상당히 까다로워서 조금 난이도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번에는 액션이 베요네타가 기존이 직접 싸우는 방식이었다면 마수를 소환해서 컨트롤하면서 싸우는 방식으로 변경이 되었기때문에 전작에 비해 손맛이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후반부에 특정 악세사리를 착용할 경우 마수를 불러 내놓고 혼자서 공격하게 냅두면서 베요네타를 따로 플레이 가능해집니다.

이 부분에서는 사람에 따라서는 아쉽다는 느낌이 드실 수도 있습니다.

 

게임은 메인스토리 챕터 총 14개와 잔느 파트 4개 그리고 숨겨진 서브 퀘스트 총 14개가 존재합니다.

빨간색 표시로 된것은 각 챕터에서 보석을 가진 까마귀, 고양이, 두꺼비를 포획할 경우 열리는 서브 미션 맵입니다.

서브 미션 맵의 경우 클리어시 악세사리, 체력을 늘려주는 심장, 문펄 그리고 특정 챕터는 소환수를 획득이 가능합니다.

엔딩을 보기전까지 총 13개가 열리고 엔딩 이후 다시 플레이하면 마지막 14번째가 활성화 됩니다.

 

전작에 비해서 맵이 커졌고 그 안에 숨겨진 것들이 더욱 다양하게 등장합니다.

챕터 별로 맵 크기는 이 정도가 적당했던것 같습니다.

지금 보다 더 커졌다면은 숨겨진 요소를 찾으면서 진행했다면 더 피곤해졌을것 같네요.

 

스토리의 경우 엔딩 부분에서 크게 호불호가 생길듯합니다.

개인적으로 엔딩 부분이 그런식으로 마무리가 되어서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조금 더 다른 방식으로 마무리했으면 어떨까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총평을 하자면 전작보다 더욱 발전했고 더욱 다양한 액션들 및 다양한 미니게임들을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구성 되었습니다.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스토리쪽에서 엔딩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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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 대해서 평가를 하자면 마이너한 작품이기때문에 호불호가 크게 갈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만 객관적으로 평가하시는 분들에 의하면 B-정도 된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챕터는 총 12챕터까지 존재합니다.

보통 한 챕터당 등장하는 모든 서브퀘스트 및 메인을 클리어하면서 진행할 경우 2시간 정도가 한 챕터의 분량이 됩니다.

하는 방식에 따라서 조금 더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장르는 액션 RPG입니다.

이번 작품의 경우 전작으로 부터 1년 뒤라는 설정에서 시작이 됩니다.

전작과 달리 초반부터 어느정도 기술이 바로 사용이 가능해졌고 진행을 하면서 기술 강화 및 새로운 기술 등을 습득이 가능해졌습니다.

전작보다 더 발전을 했습니다.

그리고 전작에 비해서 맵의 종류 및 크기가 늘어나고 여러가지 편의성 부분이 개편되었습니다.

전작에 비해서 개편되었지만 조금 아쉬운 편의성 부분도 존재합니다.

이동 및 서브퀘스트에서 현재 진행 중 인 퀘스트 리스트만 보는것이 안되서 조금 아쉽습니다.

완료된 퀘스트와 진행 중인게 한 번에 표시되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전작에서 서브퀘스트의 발생 위치가 표시가 되지 않았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개선이 되어서 확실하게 퀘스트 위치가 표시되고 맵에서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알 수 있도록 편의성 개편이 되었습니다.

 

단 맵을 이동한 직후 PS4 기준으로 가장 메인 맵이서 프레임 드랍이 있습니다.

또는 전투 중 이벤트가 발생시 잠시 화면이 멈추는데 로딩 후 이벤트가 이어집니다.

 

스토리의 경우 작품 내에서 1편에 관련되어서 간단하게 요약이 되어있는 줄거리를 볼 수 있습니다.

큰 줄거리는 그것만 보시면 되는데 캐릭터간 관계를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은 조금 부족할 수는 있습니다.

2편의 스토리는 1편에 비해서 조금 더 스케일이 커지면서 세계관이 확장이 되었습니다.

무난한 편입니다.

 

더스크 다이버 1편을 재미있게 플레이 하셨다면 2편도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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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얼마전에 정식으로 한글화가 되어서 출시된 베요네타2를 클리어했습니다.

작품이 나온지는 몇 년 되었습니다만 그때 당시 will 버전과 비한글로 출시가 되어서 플레이를 포기했었습니다.

스위치버전이 나오고도 일본어 버전뿐이 었다가 이번에 베요네타3가 나오면서 같이 한글화를 진행한듯합니다.

그 덕분에  이번에 한글로 편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베요네타 특유의 액션과 화끈한(?) 연출 등은 이번 2편에서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2편에서는 1편보다 더 발전한 액션에서 충분히 다른 재미를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스토리는 무난했고 중요했던 액션 및 연출에서 충분한 재미를 느끼면서 플레이를 했습니다.

 

이번에 나오는 베요네타 3편에서는 어떤식으로 연출 및 액션이 업그레이드가 되었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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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루프를 한다는 설정을 이용해서 게임 잘 녹아 있습니다.

루프를 이용해서 게임 메인스토리 진행을 하다보면은 중요 NPC들에게 변화가 생기도록 연출을 해두었습니다.

 

그리고 시간대에 따라서 맵의 상황이 변화 합니다.

잡몹 NPC들의 연출과 위치가 달라집니다.

가끔 잡몹들의 대화에서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해당 정보를 유용한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랜덤성으로 중간 중간 적대 NPC가 한 번씩 난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아무래도 어느정도 익숙해지게 되면은 적들의 위치가 어디있는지 알게 되고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다보니 진행이 많이 편해집니다.

 

플레이 타임은 메인만 해서 12~14시간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맵 여러곳에 숨겨진 것들이 많고 서브 미션과 탐색을 더 꼼꼼히 할 경우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플레이 방식은 대부분은 그냥 적을 보이는 족족 다 제거하고 편하게 다닐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몇 몇 미션의 경우 발각되지 않고 임무를 클리어 해야해서 암살 혹은 잠입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당 미션은 난이도가 있습니다.

그것을 제외한다면 편한 방식으로 가시면 됩니다.

 

엔딩 종류는 크게 총 2가지입니다.

루프를 파괴하는 엔딩과 파괴하지 않는 엔딩이 존재합니다.

마지막 선택지 부분에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연출이 틀려지지만 엔딩은 위 2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총평을 내리자면 무난한 작품이었습니다.

 

 

간단한 팁을 드리자면 아래 무기 및 셋팅을 하시면 난이도가 많이 내려갑니다.

무기 중에 소음기가 달린 림프-10의 얻는 순간 부터 난이도가 많이 내려갑니다.

정말 좋은 무기입니다.

입수 방법도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콤플렉스 맵에서 입구를 나가서 주변을 살피면 2층 컨터네이너 건물이 보이는 입구가 존재합니다.

건물에는 초록색 레이저가 있는데 레이저에 인식당하면 안에 있는 터렛이 작동하니 안에 터렛을 먼저 해킹해줍니다.

이후 2층으로 들어가면 총이 존재합니다.

메인퀘스트를 하다보면은 해당 위치로 가야하기때문에 자연스럽게 획득이 가능합니다.

슬랩의 경우 솔플 기준으로 위 에테르와 쉬프트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2가지만 이용해도 굉장히 쉽게 클리어가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림프 외에는 산탄총(스트렐락 50-50)과 마음에 드는 무기 하나 준비하시면 됩니다.

산탄총은 주로 보스 및 발각시 잡몹이 몰려올때 처리하기 위해서 하나 있으면 좋습니다.

위에 있는 무기만 있으면 솔플 기준으로 난이도가 충분히 내려가기때문에 손쉽게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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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XBOX 게임패스 목록에 추가되어서 플레이를 하게되었습니다.

 

게임은 적당히 할만한 게임이었습니다.

저항군과 AI NPC 동료를 이용한 나름의 전략 방식도 나쁘지 않더군요.

다만 AI의 한계가 있다보니 적당히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게임의 엔딩은 총 2가지가 존재합니다.

2개 모두 봤습니다.

진엔딩을 보기위해서는 노말엔딩을 1회차 볼것과 모든 미션을 클리어해서 100%를 채워야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다시 최종 미션을 클리어하면은 마지막 미션의 내용 중  영상 중 일부분이 달라지고 엔딩쪽 영상에서 변경점이 생기더군요.

 

유비식의 무난한(?) 작품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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