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지 언 에이션트 에픽 간단한 후기

이번달에 XBOX 게임패스에서 곧 내려간다고 해서 클리어한 작품입니다.

플레이 타임은 5시간~6시간 정도면 엔딩을 보실수 있습니다.

다만 게임의 시점은 쿼터뷰(?) 형식으로 고정되어있어서 조정이 불가능합니다.

게임은 구성은 전투 부분과 퍼즐 부분으로 나뉩니다.

전투의 경우 무기와 기술에 따라서 각기 다른 효과들을 사용가능합니다.

퍼즐의 경우 대부분 손쉽게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다만 시점 문제로 인해서 석상 퍼즐이 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팁을 드리자면 석상 부분을 돌릴때 주변에 다른 물건들이 복구가 되는것이 보입니다.

그러다가 어느 지점을 지나면 다시 무너지는걸 기준으로 최대치를 알아보시면 됩니다.

 

석상 퍼즐 돌리기전 사진입니다.

아래 표시한 동그란 부분을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석상을 회전 시킨 후 사진입니다.

동그란 부분의 물건이 어느정도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총평을 내리자면 스토리 부분에서 조금 아쉬운점만 아니었다면 조금 더 좋은 게임이 되었을텐데 여러모로 아쉬운 게임이었습니다.

XBOX게임패스에 나중에 다시 입점을 했을때 플레이하시거나 할인을 하면 구매를 고려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