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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퀘스트도 하면서 이것저것 탐험을 해서 생각보다 더 걸리긴 했지만 드디어 클리어했습니다.
47시간 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이번 작품도 충분히 재미가 있었습니다.
전작에 비해서 등장하는 몬스터들의 다양성도 늘어 났고 대체적으로 메인퀘스트 퍼즐의 난이도가 낮아졌습니다.
서브퀘스트도 몇 몇 구간을 제외하면 쉬웠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신에 퍼즐 푸는 방식에서 조금 귀찮은 방식으로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전작에 많은 부분들이 개선이 되었습니다.
스토리 부분에 관해서는 후반부에서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연출 부분과 후반부에 급전개만 아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아쉬운 부분도 있긴했지만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었더군요.
후속작에서는 어떤식으로 전개가 될지 모르겠네요.
총평을 내리자면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충분히 재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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