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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퍼즐은 피의 황소 퍼즐입니다.

지도에 표시된 곳에 퍼즐이 있고 힌트는 해당 건물이 이어진 곳곳에 있습니다.

이 퍼즐을 푸는 방법은 액자 근처로 갑니다.

액자 근처에 액션 버튼이 활성화가 되었다면 퍼즐을 풀 수 있습니다.

오른쪽 액자를 한 바퀴 돌려서 황소가 위로 오도록 합니다.

오른쪽 액자가 끝이 났다면 왼쪽 액자로 갑니다.

마찬가지로 한 바퀴 돌려줍니다.

황소가 위로 가도록합니다.

그러면 액자의 황소 두 마리가 서로 마주 보는 형태가 되며 문이 열립니다.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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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히 플레아하다 보니 클리어하는데 제법 시간이 걸렸습니다.

특히 도전과제에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습니다.

그것만 아니었다면 더 빨리 클리어했을 것 같습니다.

 

작품의 장르가 메트로배니아 보니 진입장벽을 어떻게 줄여야할지 많이 고심하게 느껴진 작품이었습니다.

길을 찾거나 아이템 위치를 기억하기 힘들기때문에 기억의 조각이라는 방식으로 표시를 할 수 있도록 해두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맵상에 아이템의 위치를 표시할 수 있도록 해두었습니다.

갯수제한이 있지만 진행을 하다보면 점점 기억할 수 있는 갯수가 늘어납니다.

그 외에도 NPC인 파리바를 통해서 진행을 하기 편하도록 했습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모른다면 활동거점으로 돌아와서 파리바에 암시를 구해하면 대충 가야하는 방향을 알려줍니다.

그것외에도 각 지역마다 파리바를 배치해두었습니다.

지도를 이런식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장치해두었습니다.

스토리를 50%를 넘긴 이후 계속 진행하다가 파라바에게 말을 걸면은 보물지도 구매가 활성화가 됩니다.

이것을 통해서 놓친 보물들의 위치를 표시해줘서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두었습니다.

초반부분에는 특정 지역의 장치를 활성화 후 장치끼리만 워프를 할 수 있습니다.

 

후반부로 가면은 장치를 이용할 필요 없이 세이브포인트 겸 휴식 포인트인 와크와크 나무를 이용해서 이동이 가능해집니다.

이런식으로 많은 고민을 통해서 편의성을 높이려고 고민하게 느껴졌습니다.

 

스토리가 진행될때마다 능력이 하나씩 개방이 되기때문에 편하게 진행하고 싶으시다면 모든 능력을 배운 다음에 보물지도를 구매 후 찾으시는걸 추천합니다.

 

전투와 스토리도 나쁘지 않아서 게임이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메인과 관계 없는 챌린지 구역은 피지컬을 요구하는게 있습니다. 

 

총평을 내리지면 장르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서 많은 고심을 한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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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로 낼지 고민하다 이번에 출간했습니다.

책 제목은  '대만 일주일 여행'입니다

부크크에 11/22 오늘 입점되었습니다.

외부유통도 신청은 했지만 유통까지 시간이 걸릴듯 합니다.

블로그글은 일단 내리지 않고 유지할 생각입니다.

전자책은 가격이 저렴하니 부담스러우시면 그쪽으로 하셔도 됩니다.

책 가격이 부담스러우시면 도서관으로 한 번 신청해서 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외부유통이 시작되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부족한 글 솜씨일지도 있겠지만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책을 읽은 동안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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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은 '대만 일주일 여행' 입니다.

부크크로 출판했습니다.

외부유통은 신청해둔 상태라서 아마도 통과까지 시간이 걸릴듯합니다.

가격은 저번의 실수에서 배운게 있어서 이번에는 분량도 있고해서 최대한 낮췄습니다.

편집하면서 일부 정보 파트를 후반에 정리했고 애매한 에피소드는 삭제했습니다.

사진의 경우 아쉽게도 용량 등의 문제로 인해서 숫자를 줄여야했습니다.

POD는 일단 고민 중입니다.

부족한 글 솜씨일지도 있겠지만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책을 읽은 동안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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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블레이드 엔딩 봤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걸려서 클리어했습니다.

원래는 노말과 진엔딩 모두 보려했지만 마음을 바꿔서 진엔딩만 보고 끝냈습니다.

사실 그렇게 마음을 바꾼 이유가 2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조작감이고 두 번째는 대화파트 부분입니다.

액션이나 게임 플레이가 재미 없는거냐 물으면 그건 아닙니다.

다만 플레이 도중 조작감이 한 번씩 어긋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이 생각보다 불편했습니다.

두 번째 대화파트는 그나마 지금 패치가 되어서 일부분은 넘길 수가 있는데 어떤 부분은 넘기는게 안되다보니 많이 불편했습니다.

이걸 2회차에 반복하는걸 생각하니 손이 안가게 되더군요.

 

맵 진행 방식은 소울라이크 방식을 일부 가져왔지만 그렇게 난이도가 어려운 것은 아니더군요.

플레이 타임을 늘리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한 것 같았습니다.

액션 부분은 나름대로 볼만한 것도 있었고 적당히 할만했습니다.

 

첫 작품인 것을 감안하면 다음 작품에서 더욱 발전한 모습을 보여줄것이라고 기대하게 만들더군요.

총평을 내리자면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충분히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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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할인할 때 구매해서 드디어 엔딩을 봤습니다.

게임에 대해서 말하자면 싱글은 경영 + 전략 + FPS로그라이크 요소가 혼합되어있습니다.

적절한 경영과 전략 등을 운영해서 약 10~12일 정도라는 기간에 깨야합니다.실패할때 마다 두목 특전이 주어지면서  새로운 특성들을 가지고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계승되면서 조금씩 난이도가 낮아지는 형태입니다.

 

미션마다 각기 다른 조건과 항상 다른 상황이 연출됩니다.미션 도중 끌 경우 새로운 조건에서 새롭게 시작합니다.

 

아쉬운점은 스토리모드가 멀티가 되지 않습니다.경영과 전력 때문에 할 수 없는 구조가 되어서 그런 것 같은데 조금 아쉽긴합니다.대신 멀티에서 전설모드라 스토리 모드에 등장하는 큰 이벤트들을 체험 할 수 있도록 해두었습니다.

 

미션 종류는 일반 미션은 몇 가지와 큰 미션이 몇 가지로 나뉘어서 랜덤하게 발생합니다.

일반 미션은 몇 종류가 있는데 전부 체험하고 나면은 맵과 기믹이 달라지는 것 말고는 후반부에는 새로운 것이 없고 거의 동일합니다.

큰 미션의 경우 기존 기믹과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하지면 새로운 것들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토리 모드 AI가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라서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버그가 발생해서 게임 도중 화면이 고정되어서 조작이 안되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총평을 내리자면 페이데이 열화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할인할 때쯤 한 번 고려해서 사볼만한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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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전자책은 파일 용량 문제로 인해서 Part1, Part2로 나뉘어서 만들어야했습니다.

가격 부분에서 세트 구매시 할인을 넣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안되더군요.

그래서 가격 조정을 하려고 했더니 도서정가제때문에 1년이나 지나서야 할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외부유통 통과된 상태입니다.

부크크나 Yes24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아마 전자책은 도서관에서 받아 줄 수 있기때문에 가격이 부담스럽고 흥미가 있다면 도서관에 전자책 신청을 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종이책이 가격때문에 부담스러우시다면 도서관에 한 번 신청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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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을 봤습니다.

이번 작품에 대해서 말하자면 기존 작품과는 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기존의 작품이 링크를 이용해서 전투와 퍼즐이었다면 이번에는 투영을 통한 전투와 퍼즐을 푸는 방식에서 재미가 있었습니다.

특히 퍼즐을 푸는 방법은 하나가 아니라 다양한 방법을 이용할 수 있어서 선택의 폭이 많았습니다.

물론 일부 구간은 답이 정해진 구간도 있었지만 그래도 대부분은 다양하게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또한 단순히 투영으로 전투를 하면 답답하니 변신을 통한 시간 제한으로 그런것들을 해결하는 것도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이 링크가 아니라 젤다였다는 것도 상당히 신선했습니다.

 

총평을 내리자면은 충분히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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