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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바쁘게 지내다가 이번에 기회가 생겨서 큰 마음 먹고 남미로 떠나기로 했습니다.

지금 여러모로 준비 중이서 정신이 없네요.

아마 여행 도중에는 포스팅을 안하고 다녀와서 조금씩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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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클리어 했습니다.

그동안 바빠서 조금씩 밖에 플레이를 하지 못하다보니 한참 걸렸네요.

이번 신작에서는 많은 것들이 변화했습니다.

기존에 있던 파티 시스템은 사라지고 아돌과 카자로 스위치 하면서 가능한 혼자 플레이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완전히 아돌 혼자 솔플은 아니고 교대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기존작들과 다른 느낌을 충분히 받았습니다.

 

이번 작품의 시점은 9가 끝난 후가 아니라 이스 2 직후 시점으로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1,2 안해도 크게 문제는 없지만 깼다면 반가운 인물들이 등장하긴 합니다.

 

전투 시스템은 이번에 크게 변화가 생겼습니다.

특히 이번편의 경우 가드와 패링이 아주 중요해졌습니다.

대부분의 전투에서 회피 보다는 가드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타이밍을 맞춰서 패링을 할 경우 몹들의 일시적 방어 약화 혹은 콤보 가드로 강력한 공격을 막으면 반격이 가능해집니다.

다만 콤보 가드 카운터의 경우 보통은 몹이나 보스에게 한 번 만 가능하도록 만들어 두었고 극히 일부 보스를 제외하고는 전부 다 한 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너무 강력하다보니 자주사용하면 금방 전투가 끝나기때문에 제약을 걸어둔것으로 보입니다.

 

전작의 방어전과 요격전이 이번 작품에서 사라지고 대신 해상전과 요새탈환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탈환전의 경우 대체적으로 길지 않기때문에 적당했던거 같습니다.

다만 해상전의 경우 초반에 많이 답답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업그레이드를 하다보면은 충분히 강력해지고 빨라져서 편해집니다.

 

이번 작품의 스토리는 충분히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PS4 버전으로 하다보니 후반에 몇 몇 구간에서 프레임 드랍이 있더군요.

전투 부분은 문제가 없었는데 맵을 돌아다니는 구역에서 프레임 드랍이 생겼었습니다.

아무래도 이제는 PS4로 플레이하는 한계지점에 온것 같아서 슬슬 PS5를 생각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편도 충분히 재미있었고 에필로그에서 후속작에 대한 떡밥도 있었습니다.

접은 글 보시면 됩니다.

더보기

(에필로그에서 등대로 가서 지하로 가면은 비석이 있는데 비석을 보면은 후속작에 대한 복선이 등장합니다)

이번 작품도 충분히 재미있었고 다음 작품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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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바빠서 플레이가 늦어지다보니 클리어도 늦어지고 글쓰는 것도 늦어지는군요.

올해 나온 신작 아머드코어6 3회차까지 모두 클리어 했습니다.

아머드코어 6가 아머드코어 시리즈 중 처음해보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우연히 보게된 플레이 영상이 인상에 남아서 플레이 하게되었습니다.

 

분명 나름의 재미도 있었고 난이도도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회차 플레이하면서 느낀것은 무조건 이 무기, 파츠만을 고집해야한다가 아니라 상황에 맞게 여러 조합으로 플레이를 하는게 중요합니다.

나름의 조합과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로망을 위해서 2족으로 어떻게든 클리어하긴 했습니다.

송버드와 니들런처가 없었다면 힘들었을 거 같습니다.

몇 몇 특정 무기의 경우 사용하면 게임 난이도가 많이 내려가기때문에 막힌다면 사용해보는것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로봇이 나오는 작품들이 거의 없는 것데 이런 작품이 나와서 간만에 로봇들을 보는 맛도 있었습니다.

게임도 충분히 플레이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아마 다음작품이 나온다면 플레이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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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쓰는것 같네요.

특히 여러모로 바빠다 보니 게임 플레이도 자주 못하고 이러다보니 늦게 클리어했습니다.

전작 야숨도 충분히 재미있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새로운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던 작품이었습니다.

조나우 기어들을 이용해서 이동 이나 여러가지 재미있는 걸들을 하는 것에서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후반부 가면은 배터리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노가다를 상당히 해야하는것이 조금 아쉽긴했습니다.

대신 자주 사용하는 기어 조합의 경우 미리 저장해뒀다가 바로 불러와서 조립하는 부분은 좋았습니다.

(이걸 얻기 위해서는 사이드 퀘스트를 따로 클리어해야합니다)

 

전작만큼 자유도와 여러 서브퀘스트 탐험하는 재미 등도 충분히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이번에도 무기가 부서지는 시스템이 있는데 그나마 록 옥타를 이용해서 내구도가 물건을 고칠 수 있어서 조금 편했습니다만 이것도 어느정도 진행해야지 가능합니다.

 

스토리의 경우 무난했습니다.

다만 완벽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상화 문양쪽 스토리를 다 봐야지 메인과 함께 100% 다 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작에 비해서 퍼즐의 난이도가 대부분 많이 내려갔습니다.

(팁을 하나 드리자면 징(?)이라고 해야하는 구슬을 날려서 맞추는 커다란 표적의 경우 폭탄 화살을 사용해서 대신 맞추면은 작동합니다)

 

이번 작품 역시도 충분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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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바빠서 드디어 클리어한 라이자의 아틀리에 3입니다.

덕분에 젤다 플레이가 이제야 겨우 시작했습니다.

아무튼 이번 라이자의 아틀리에3 는 라이자 시리즈의 마지막편 답게 전작에 비해서 맵의 크기나 등장하는 캐릭터 등도 많아지고 여러가지가 발전했습니다.

다만 이번에 새로 등장한 열쇠 시스템의 경우 어떤면에서는 편리했고 어떤면에서는 불편했습니다.

반반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스토리의 경우 전작의 이야기들에서 이어지는 부분들도 있고 그런 부분들도 나름대로 깔끔하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지막편이 여러모로 발전을 해서 전작들보다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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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집 도구 랭크 3을 되어야지만 파밍이 가능합니다.

클레리아 지방 채굴 가도로 갑니다.

작은 항구 도시로 이동 후 마을 밖으로 나갑니다

작은 덤불에서 바위게 파밍이 가능합니다.

재료쪽 위치는 메이스 피쉬, 델포이 로즈, 홍익의 파편, 트라이혼, 바위게 총 5개로 끝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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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혼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도끼 랭크가 3이 되어야합니다.

랭크3 부터 드랍이 됩니다.

먼저 네메드 지방의 꽃길 전원으로 이동합니다.

유채밭 취락으로 이동합니다

나무 중에서 열매가 달려있고 작은 나무가 있습니다.

위 스샷에 있는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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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겐섬의 잊혀진 마을쪽으로 이동을 합니다.

붉은 정원으로 먼저 이동합니다.

그리고 아래쪽의 스크린샷처럼 표시된 구역으로 가면은 큰 장미가 있는데 그게 바로 델포이 로즈입니다.

표시된 지역에서 델포이 로즈 파밍이 가능합니다.

3개 모두 퀘스트 관련된 파밍이 필요한 재료의 위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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