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s

콜로니 9에서 화살표 방향으로 이동을 하면 됩니다.

다만 이 철거신 주변의 몹들은 레벨이 높은 편이기때문에 40 중반에서 50정도 된 이후에 오시는게 좋습니다.

람다에서 히어로 퀘스트를 받았다면 채석장으로 워프합니다.

줄을 끄어는 방향으로 길을 따라서 쭉 이동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곳에 나오게 되는데 오른쪽에 사다라가 있으니 이용해서 올라갑니다.

올라가면은 왼쪽편있는 광산아래 작은 길을 통과 후 쭉 진직합니다.

그러면 엘리베이터가 보이는데 타고 내려가면은 퀘스트 장소로 도달하게 됩니다.

메인스토리를 그냥 진행하다보면은 사프로주 나무까지 진행하게 됩니다.

동그라미친곳에  부근에 동굴길이 있습니다.

동그라표시가 있는 위치쯤에 가면은 맵상에서 동굴의 입구가 보입니다.

이곳을 통과하면 노후한 철거신쪽으로 갈 수 있습니다.

표시 해둔 방향으로 이동하시면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만약 다른쪽으로 갈 경우 특수 스킬이 필요합니다.

사막에 있는 노폰 상점 위치 입니다.

거조의 석문이라는 웨이포인트까지 이동합니다.

거조의 석문으로 가면은 앞에 동굴이 보입니다.

이곳 동굴 안으로 쭉 진행합니다.

그러면 위 스샷과 같은 종류의 퍼즐이 등장합니다(이 스샷은 다른 곳 퍼즐입니다)

퍼즐을 모두 풀고 동굴을 끝까지 가면은 노폰이 있고 이야기 후 간단한 퀘스트 이후 노폰상점이 열립니다.

노폰 코인으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

이번달에 XBOX 게임패스에서 곧 내려간다고 해서 클리어한 작품입니다.

플레이 타임은 5시간~6시간 정도면 엔딩을 보실수 있습니다.

다만 게임의 시점은 쿼터뷰(?) 형식으로 고정되어있어서 조정이 불가능합니다.

게임은 구성은 전투 부분과 퍼즐 부분으로 나뉩니다.

전투의 경우 무기와 기술에 따라서 각기 다른 효과들을 사용가능합니다.

퍼즐의 경우 대부분 손쉽게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다만 시점 문제로 인해서 석상 퍼즐이 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팁을 드리자면 석상 부분을 돌릴때 주변에 다른 물건들이 복구가 되는것이 보입니다.

그러다가 어느 지점을 지나면 다시 무너지는걸 기준으로 최대치를 알아보시면 됩니다.

석상 퍼즐 돌리기전 사진입니다.

아래 표시한 동그란 부분을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석상을 회전 시킨 후 사진입니다.

동그란 부분의 물건이 어느정도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총평을 내리자면 스토리 부분에서 조금 아쉬운점만 아니었다면 조금 더 좋은 게임이 되었을텐데 여러모로 아쉬운 게임이었습니다.

XBOX게임패스에 나중에 다시 입점을 했을때 플레이하시거나 할인을 하면 구매를 고려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