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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재미있습니다.
오픈월드 느낌이 나지만 그렇게 크지가 않기때문에 10~12시간정도면 사이드 오프 스토리와 본편 스토리까지 충분히 깨실 수 있습니다.
사이드 오프 스토리의 클리어시 보상으로 복장을 주는데 저렇게 착용하고 게임을 진행가능합니다.
이 게임의 대화 진행방식은 조금 특이하게
이런식으로 만화책을 보는듯한 느낌으로 진행됩니다.
물론 게임 도중에 중간 중간 간단한 자막 대화도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에피소드 내용은 저런식으로 진행되어서 상당히 독특합니다.
게임방식이 날아다니면서 플레이하기 때문에 상당히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가끔 플레이를 하다보면은 어디가 위고 아래고 옆인지 헷갈리는 상태가 게임 도중에 종종 발생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는 분에 따라서는 조작하는게 어려우실지도 모르겠네요.
게임 자체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게임 속에서 2편에 대한 여러가지 떡밥을 던지고 끝이 났는데 2편이 상당히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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