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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2일 첫 코미케(C105) 1일차 참가

여행 2일차 이번 여행 목적 중 하나였던 코미케 C105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특히 코미케는 이번이 첫 참가여서 많이 설렜습니다.더 일찍 참가를 해봤으면 좋겠지만 더 늦기 전 이제라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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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케 1일차 후기 링크

 

코미케 2일차가 되었습니다.

어제는 코미케 1일차는 정말 재미있게 보내서 오늘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어제보다 더 일찍 움직여서 아침을 먹고 움직이기로 했습니다.

그나마 가까운 곳에 아침 장사를 하는 요시노야라는 식당에서 간단하게 해결했습니다.

점심으로 먹을 음식 몇 개를 산 다음에 빅사이트로 가는 유리카모메선을 타러 갔습니다.

유리카모메선 24시간 패스도 있었고 괜히 어제(1일차)처럼 버스 타려다가 못 타는 상황 겪고 싶지 않아서 처음부터 유리카모메선을 탔습니다.

9시 5분에 아리아케 역에 도착했습니다.

어제보다 더 일찍 왔는데도 불구하고 이 날이 어제보다 사람이 더 많더군요.

2일차는 동관으로 향했습니다.

동관으로 향하는 인파의 줄을 따라갔습니다.

한참을 따라가니 동관 대기장소에 도착했습니다.

대기 장소에 자리 잡고 나서 주변을 둘러보니 어제보다 일찍 도착했는데 서관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훨씬 많은 인파가 있더군요.

잠시 뒤 스태프분이 오셔서 줄의 가장 앞과 뒤쪽에 줄의 번호와 시간표가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대기 중인 자리를 기억한 후 시간이 많이 남아서 줄 맨 뒤로 갔습니다.

맨 끝으로 가니 안내 종이에는 10:50분까지는 줄로 돌아오라고 표시가 되어있었습니다.

줄 위치 사진을 찍은 뒤 자리로 돌아가서 기대와 설렘을 가지고 입장시간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어떤 실수를 했는지 몰랐습니다.

기다림 끝에 마침내 11시가 되었지만 줄이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10분이 더 지나서야 마침내 저 멀리 있는 줄부터 하나씩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겨우 11시 30분쯤 되어서 동관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서둘러서 관심있는 장르가 배치된 부스 구역으로 갔습니다.

부스 구역을 한 바퀴를 다 둘렀는데 관심 있는 장르가 안보였습니다.

뭔가 이상해서 인터넷으로 검색했습니다.

겨우 찾은 자료를 확인해보니 어제까지만 현재 있는 구역에서 해당장르 관련 부스가 있었고 2일차인 오늘은 다른 장르로 변경되어있었습니다.

그제서야 실수한걸 깨달았습니다.

대충 둘러본 다음에 서둘러서 서관으로 향했습니다.

서관에 도착하니 거의 12시 30분쯤이었습니다.

일정도 좀 꼬여서 일단은 미리 준비한 음식으로 먹으며 점심을 해결 후 구경하고 다녔습니다.

 

https://x.com/yuyumaru0w0/status/1873735551943422060

 

https://x.com/kikusta/status/1875544997103317475

 

https://x.com/taiki_qqq/status/1873668981426643043

일반 코스어 중 마지막으로 찍었던 제간 건담 코스어 만드는 도중에 참여하신 것 같던데 그래도 퀄리티가 괜찮았습니다.

다 완성되면 괜찮은 코스튬이 될것 같더군요.

오히려 미완성이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더 찍은 사진 있기는 한데 트위터를 몰라서 못 올리는게 아쉽습니다.

코미케 1일차보다 사람이 훨씬 많았던 같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날은 사진 찍는 줄이 길어서 첫날보다 시간이 더 걸렸습니다

코스어 분들도 자리가 없어서 여기저기 헤메고 다니시더군요.

다양한 코스어가 많았는데 특히 캐리비안의 해적 잭 스페로우와 바르보사 코스어 분들은 인기가 장난 아니었습니다.

2시가 넘어가니 사람이 아까보다 더 많아졌습니다.

어느 코스어든 줄이 너무 길어져서 코스어 몇 분들 더 찍고 철수하기로 했습니다.

흥미가 가는 코스어 몇 분들 근처에 줄을 섰는데 아쉽게도 더 이상 촬영을 안한다고 해서 아쉬웠습니다.

몇 번 허탕을 치고 나서 더 이상 사진 촬영은 포기했습니다.

기업 부스를 대충 다시 한 번 둘러봤습니다.

어제는 미처 못본  니혼이치 소프트의 팬텀브레이브 포스터도 보이더군요.

대부분은 어제와 동일한 곳이 많았지만 기업 부스에서 코스플레이어가 바뀐 곳도 많았습니다.

니케 부스 같은 경우 어제와 다른 코스어분들이 있었습니다.

3시쯤 되어서 코미케장을 벗어났습니다.

빅사이트 건물이 보이는 장소에서 쉬다가 3시 30분이 넘어서 아리아케역으로 향했습니다.

2일차의 아쉬움을 뒤로 유리카모메선을 탔습니다.

(파스모 유리카모메 24시간 패스. 가격은 총 1400엔 패스가격 900엔 카드 보증금 500엔이 필요합니다.)

 

신바시역에 유리카메모 패스 24시간 파스모 패스를 반납하러 갔습니다.

보증금 받는 장소가 아래에 있다고 직원분이 안내했습니다.

밑으로 가서 찾았는데 안 보여서 어디인지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일단은 긴자역 근처 도큐핸즈부터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긴자 도큐핸즈에서 포스트 튜브(화관통 혹은 지관통)을 찾았습니다.

예상했던 금액 보다 훨씬 가격이 비싸서 일단 보류하고 근처 다이소로 가봤는데 없더군요.

결국 구매를 못하고 신바시역으로 돌아왔습니다.

유리카모메선을 타는 신바시 역 내부 다시 뒤져서 겨우 보증금 받는 곳을 찾았습니다.

분실물 보관소와 영업 시즌 티켓을 같은 장소에 같이 하는 것 같더군요.

문을 닫혀 있는 상태였습니다.

붙어 있는 안내문을 보니 연말이라서 17:00까지만 영업을 한다고 되어있었습니다.

문이 닫혀서 방법이 없으니 내일이나 나중에 오기로 하고 일단 근처에 영업하는 식당을 찾으러갔습니다.

영업하는 라멘집이 보여서 거기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약간 매콤한 맛을 시켰는데 맛은 괜찮았습니다.

저녁 후 숙소로 돌아가서 푹 쉬었습니다.

 

코미케 2일차는 실수한 부분이 있어서 조금 아쉬움이 남았지만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2일차는 전리품이 없습니다.

 

코미케 2일 연속 참여 후기.

이번 첫 코미케 2일 연속 참가는 정말로 재미있었습니다.

코미케 첫 참가여서  2일차에 실수한 것이 조금 아쉬움이 남았지만 정말로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작품이 많았던 시절에 코미케 갔으면 훨씬 더 재미있게 놀았을 거라는 생각과 동시에 조금 더 일찍 코미케에 참가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시간도 제법 많았고 이곳저곳을 정신없이 돌아다니다 보니 피곤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재미있었고 시간 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첫 코미케가 끝이 났습니다.

아마도 코미케를 한 번 정도는 더 가지 않을까 싶은데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코미케 첫 참가시 간단한 참고사항

이번에 준비하면서 찾아본 것들과 실수한 것을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아래 링크로 가시면 되고 좀 더 구체적인 것은 정보는 다른 곳을 참고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https://zerochaos.tistory.com/379

 

코미케 첫 참가 간단한 팁(참고사항 정도)

첫 참가 이후 기초적인 부분과 다음 참가시 혹시 다시 참고하기 위해서 간단한 것들만 정리했습니다.코미케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정보를 원하시면 다른 곳을 찾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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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4일차 1/21일(화) 포스팅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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