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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을 봤습니다.

이번 작품에 대해서 말하자면 기존 작품과는 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기존의 작품이 링크를 이용해서 전투와 퍼즐이었다면 이번에는 투영을 통한 전투와 퍼즐을 푸는 방식에서 재미가 있었습니다.

특히 퍼즐을 푸는 방법은 하나가 아니라 다양한 방법을 이용할 수 있어서 선택의 폭이 많았습니다.

물론 일부 구간은 답이 정해진 구간도 있었지만 그래도 대부분은 다양하게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또한 단순히 투영으로 전투를 하면 답답하니 변신을 통한 시간 제한으로 그런것들을 해결하는 것도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이 링크가 아니라 젤다였다는 것도 상당히 신선했습니다.

 

총평을 내리자면은 충분히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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