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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브 더 다이브 간단한 후기 얼마 전에 괜찮은 가격에 할인하길래 구매해서 플레이했습니다.이미 입소문으로 재있다는 평가있던 작품이었던 만큼 재미있었습니다. 낮에는 물고기를 잡아오고 저녁에는 식당을 운영하는 시스템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각기 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맵의 경우 지루함을 방지하기 위해서 3~4가지의 맵 중에서 하나를 잠수할때 마다 랜덤으로 생성하는 방식과 물고기도 랜덤으로 생성되는 방식입니다.그 덕분에 각기 다른 맵을 탐험할때 다른 물고기들이 등장하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이 부분은 초중반까지 충분히 재미가 있었습니다.다만 후반으로 가니 더 이상 물고기 종류도 많지 않고 탐험하는 재미가 다 사라지고 나니 오히려 이 부분이 귀찮고 피곤해지더군요.그리고 특정 물고기가 필요할때 불편하더군요.그 외에는 게임 중간 중간에 등장하는.. 공감수 1 댓글수 0 2025. 4. 30.
  • 유미아의 아틀리에 클리어 간단한 소감 라이자의 아틀리에 시리즈가 끝나고 새로운 캐릭터로 시작하는 유미아의 아틀리에입니다.틈틈히 플레이해서 엔딩을 봤습니다. 이번 작품에서 연금이나 편의성 부분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연금도 전작에 비해 쉬워졌고 편의성 부분도 개선되었습니다.특히 전작인 라이자보다 훨씬 더 편의성 부분이 개선되었습니다.채집에 있어서 전작의 경우 도끼나 곡갱이 드을 모두 만들어야지 재료를 채집할 수 있었다면 이번편에서는 그런게 없어도 채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습니다.다만 물고기의 경우 개척퀘스트를 통해 해금이라는 특수한 조건이 있었지만 전작에 비해 파밍이 훨씬 쉬워졌습니다.연금은 기존 아틀리에 시리즈에서 깊이 파고들던게 취향인 분들에게는 많이 아쉬웠으리라고 생각되더군요.하지만 개인적으로느 연금은 편했습니다. 스토리는 전작도 좋았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4. 16.
  • 몬스터헌터 와일즈 간단한 후기 얼마 전에 출시한 몬스터헌터 와일즈 간만에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플레이 하다 보니 어느새 상위 엔딩이더군요.이번 작품에 대해서 말하자면 몬스터 헌터 월드에 비해서 많이 편해졌습니다.월드에서는 몬스터 하나 잡는데 한참이 걸렸다면 이번에는 체력을 줄여서 빠른 진행이 가능하도록 난이도 조절을 했습니다.몬스터 한 판당 전투시 체력이 적다보니 전투 시간이 적어서 피로도가 적어서 정말로 좋았습니다.그덕분에 실패해도 부담이 적어서 아주 좋았습니다.그리고 스토리 진행 도중 몬스터를 잡는데 20분이 넘어가거나 데미지가 많이 들어온다면 무기와 방어구를 바꾸면 다시 손쉽게 진행이 되더군요.다음 작품도 이정도로 나오면 좋을 것 같은데 고인물 유저들에게는 조금 아쉽다고 느낄 수 있는 난이도였으니 DLC 등에서는 조금 더 난이.. 공감수 1 댓글수 0 2025. 3. 12.
  • 엔더 매그놀리아 간단한 후기 엔더 릴리즈의 후속작인 엔더 매그놀리아입니다.작중 플레이 타임은 전작으로부터 한참 뒤여서 전작을 몰라도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큰 문제 없이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알면 좋은 정도입니다. 이번 작품은 전작에 비해 확실히 편의성이 증가했습니다.마커 시스템이 도입된 덕분에 조금 더 편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또 맵에 현재 진행가능 불가능한 구역의 경우 특정 스킬을 얻으면 ??? 표시가 스킬을 이용해서 진행이 가능하다는 표시가 보여서 좋았습니다. 스토리의 경우 전작과는 분위가 많이 달랐습니다.전작은 혼자서 음울한 분위기였다면 이번에는 동료 NPC들 덕분에 조금 더 활기한 느낌을 주었습니다.전작과 같은 분위기의 스토리를 좋아하셨다면 조금 아쉬울 수도 있습니다. 총평을 하자면 이번 작품 역시도 재미있..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3. 5.
  • 진삼국무쌍 오리진 간단한 후기 드디어 진엔딩까지 클리어했습니다.진삼국무쌍 8편 이후로 오랜만에 나온 진삼국무쌍 신작입니다.진삼국무쌍 8편이라는 희대의 망작이 후 나온 이번 작품은 정말로 재미있었습니다.이번 작품은 기존 작품과 다르게 오리지널 주인공으로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진행이됩니다.마치 엠파이어스에서 신규 무장을 만들어서 하는 부분을 기존 큰 스토리를 따라가는 진삼 방식에 혼합을 한형태로 구성되어있습니다.다만 아쉬운점은 오리지널 주인공의 외모가 커스텀이 불가능하고 이름이 따로 존재했는데 왜 굳이 이름을 설정을 하게 했는지 모르겠더군요.이번 작품은 어설픈 오픈 월드 대신에 맵에서 특정 지점까지 이동 후 전투를 하는 스테이지 방식을 사용했습니다.괜히 무리하게 오픈월드해서 최적화 등 문제가 많았던 8편에 문제점을 해당 방식으로 해결했습니..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2. 17.
  • 엔더 릴리즈 콰이터스 오브 더 나이츠 간단한 후기 어제 막 클리어한 게임입니다.이 게임 처음부터 알고 있던 것이 아니고 지인에게 추천받아서 시작한 게임입니다.장르는 매트로비니아입니다.좀 있으면 후속작인 엔더 매그놀리아가 1월 23일 발매예정입니다. 총평부터 이야기하자면 재미있었습니다.스토리 관한한 부분은 맵상에 흩어진 쪽지와 중간중간 나오는 영상 그리고 아이템들로 추측하는 형태로 구현되어있습니다.보스전을 진행할수록 새로운 스킬을 획득하고 그걸 이용해서 새로운 지역이나 아이템 등을 획득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모든 스킬을 다 얻고 나서 탐색을 진행할 경우 전투나 수색에 난이도가 많이 올라갑니다.그러니 적당히 탐험을 하면서 진행하는게 좋습니다. 여러 스킬들을 적절히 이용한 액션이 나름 재미있었습니다.다만 일부 숨겨진 구간 같은 경우는 그냥 공략 찾아..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1. 14.
  • 인디아나 존스 그레이트 서클 간단한 후기 게임을 클리어한지 조금 되었는데 여러 사정으로 인해서 이제야 후기를 올리게 되네요.이번 인디아나 존스 게임에 대해서 총평부터 말하자면 재미있었습니다.마치 인디아나 존스 옛날 영화를 보는 느낌이 팍팍 났습니다.중간중간 퍼즐 푸는 재미와 적당한 액션도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액션 부분은 생각보다 단순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더군요.다만 히든엔딩(쿠키)의 경우 고대 유물 50개를 전부 모아야합니다.초반부터 천천히 모은 덕분인지 편하게 했습니다.처음부터 안 모을 경우 꽤나 번거로울 것 같더군요.그리고 유물 한 개는 엔딩 이후에 얻을 수 있습니다.그 외에도 일정 구역은 서브퀘스트를 진행해야지 들어갈 수 있다던가 다양한 퍼즐들이 있어서 모험하는 재미가 느껴져서 재미있었습니다. 총평을 내리자면 마치 인디아나 존스 영화를 .. 공감수 2 댓글수 1 2025. 1. 5.
  •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 클리어 간단한 후기 틈틈히 플레아하다 보니 클리어하는데 제법 시간이 걸렸습니다.특히 도전과제에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습니다.그것만 아니었다면 더 빨리 클리어했을 것 같습니다. 작품의 장르가 메트로배니아 보니 진입장벽을 어떻게 줄여야할지 많이 고심하게 느껴진 작품이었습니다.길을 찾거나 아이템 위치를 기억하기 힘들기때문에 기억의 조각이라는 방식으로 표시를 할 수 있도록 해두었습니다.이런 식으로 맵상에 아이템의 위치를 표시할 수 있도록 해두었습니다.갯수제한이 있지만 진행을 하다보면 점점 기억할 수 있는 갯수가 늘어납니다.그 외에도 NPC인 파리바를 통해서 진행을 하기 편하도록 했습니다.어디로 가야할지 모른다면 활동거점으로 돌아와서 파리바에 암시를 구해하면 대충 가야하는 방향을 알려줍니다.그것외에도 각 지역마다 파리바를 배치해두었..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11. 28.
  • 스텔라 블레이드 간단한 후기 스텔라 블레이드 엔딩 봤습니다.생각보다 시간이 걸려서 클리어했습니다.원래는 노말과 진엔딩 모두 보려했지만 마음을 바꿔서 진엔딩만 보고 끝냈습니다.사실 그렇게 마음을 바꾼 이유가 2가지 있습니다.하나는 조작감이고 두 번째는 대화파트 부분입니다.액션이나 게임 플레이가 재미 없는거냐 물으면 그건 아닙니다.다만 플레이 도중 조작감이 한 번씩 어긋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이 부분이 생각보다 불편했습니다.두 번째 대화파트는 그나마 지금 패치가 되어서 일부분은 넘길 수가 있는데 어떤 부분은 넘기는게 안되다보니 많이 불편했습니다.이걸 2회차에 반복하는걸 생각하니 손이 안가게 되더군요. 맵 진행 방식은 소울라이크 방식을 일부 가져왔지만 그렇게 난이도가 어려운 것은 아니더군요.플레이 타임을 늘리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한 것 .. 공감수 1 댓글수 1 2024. 11. 11.
  • 크라임 보스 록케이 시티 간단한 후기 얼마 전에 할인할 때 구매해서 드디어 엔딩을 봤습니다.게임에 대해서 말하자면 싱글은 경영 + 전략 + FPS로그라이크 요소가 혼합되어있습니다.적절한 경영과 전략 등을 운영해서 약 10~12일 정도라는 기간에 깨야합니다.실패할때 마다 두목 특전이 주어지면서  새로운 특성들을 가지고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계승되면서 조금씩 난이도가 낮아지는 형태입니다. 미션마다 각기 다른 조건과 항상 다른 상황이 연출됩니다.미션 도중 끌 경우 새로운 조건에서 새롭게 시작합니다. 아쉬운점은 스토리모드가 멀티가 되지 않습니다.경영과 전력 때문에 할 수 없는 구조가 되어서 그런 것 같은데 조금 아쉽긴합니다.대신 멀티에서 전설모드라 스토리 모드에 등장하는 큰 이벤트들을 체험 할 수 있도록 해두었습니다. 미션 종류는 일반 미션은 .. 공감수 3 댓글수 1 2024. 10. 28.
  • 젤다의 전설 지혜의 투영 간단한 후기 엔딩을 봤습니다.이번 작품에 대해서 말하자면 기존 작품과는 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기존의 작품이 링크를 이용해서 전투와 퍼즐이었다면 이번에는 투영을 통한 전투와 퍼즐을 푸는 방식에서 재미가 있었습니다.특히 퍼즐을 푸는 방법은 하나가 아니라 다양한 방법을 이용할 수 있어서 선택의 폭이 많았습니다.물론 일부 구간은 답이 정해진 구간도 있었지만 그래도 대부분은 다양하게 가능해서 좋았습니다.또한 단순히 투영으로 전투를 하면 답답하니 변신을 통한 시간 제한으로 그런것들을 해결하는 것도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주인공이 링크가 아니라 젤다였다는 것도 상당히 신선했습니다. 총평을 내리자면은 충분히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10. 10.
  • 호그와트 레거시 간단한 후기 얼마전에 할인할때 구매해서 드디어 클리어한 호그와트 레거시입니다.출시하고 한참 있다가 플레이를 하게 되었네요.해리포터 팬이라면 정말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팬들이 좋아할만한 것들으 여러가지로 잘 구현되어있습니다.아니실 경우 액션보다는 퍼즐 푸는걸 좋아하시면 적당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진엔딩의 경우 레벨 34를 찍으면 볼 수 있습니다. 스토리의 경우 그냥 무난했습니다.전투 같은 경우는 여러마법을 배우고 나면은 다양한 방법이 방식이 가능해지는데 후반가면 사용하는 방식이 고정되더군요. 총평을 내리자면 해리포터 팬이라면 여러가지를 둘러보면서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을 작품이고 아니시라면 무난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감수 1 댓글수 1 2024. 9. 23.
  • 푸른 뇌정 건볼트 3 간단한 후기 건볼트3 진엔딩까지 모두 봤습니다.이번 작품 역시도 액션 부분은 충분히 재미있었고 스토리 부분은 전편과 이어진다기 보다는 새로운 스토리가 시작되는 느낌이었습니다.이번 작품은 건볼트가 아닌 새로운 주인공으로 플레이하다 보니 기존 작품의 액션이 아니라 새로운 액션 재미 있었습니다.전투를 보조하는 스킬 부분에서 어떤식으로 조합을 하느냐에 따라서 난이도가 달라지다보니 조합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전작에 비해서 난이도가 조금 쉬워진 느낌으로 적당했던것 같습니다.짧은게 아쉽긴 했지만 충분히 재미있었습니다.  ※ 진엔딩을 보려면 최종보스 2차 전에서 GV을 쓰러뜨리면 나오는 본체에 부적만 던져서 체력을 전부 소진시켜야합니다.본체말고는 스킬 등으로 공격해도 별 문제가 없습니다. 본체만 부적으로 공격하면 됩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8. 20.
  • 쿠니츠가미 패스 오브 더 가디스 간단한 후기 2회차 진엔딩까지 클리어를 했습니다.게임장르는 디펜스류와 액션이 혼합되어 있습니다.기본적으로 주인공으로 적을 잡고 보조로 NPC를 배치해서 정리하는 스타일입니다.특정 스테이지에 한해서 NPC만 이용하거나 주인공만 사용이 가능한 변수를 통해서 변화의 재미를 주려고 했습니다.초반부 게임에 적응을 하고 중반부로 가면은 주인공이 가능해지기 시작한데 이때부터 다양한 선택지를 등장하며 액션의 폭과 스테이지 공략방법이 늘어나지만 난이도도 올라갑니다.그렇게 스테이지를 진행하다가 후반부에 음양사가 등장하는 순간 난이도가 갑자기 하락을 합니다. 각 스테이지별로 도전과제가 있는데 특정 도전과제의 경우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습니다.몇 도전과제는 그냥 포기를 했지만 엔딩을 보는데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장르적 한계가 있지만 디펜..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8. 12.
  • 젤다 꿈꾸는 섬 간단한 후기 시작한지는 좀 되었지만 드디어 진엔딩을 클리어했습니다.클리어가 늦어진 이유는 게임 시작하고 중반에 진엔딩 조건이 죽음 수가 없어야 한다는 조건을 알고 새로 시작한 것과 최근에 바빠서 시간이 걸렸습니다.꿈꾸는 섬은 젤다 야숨과는 많이 다른 구조로 되어있습니다.야숨이 높은 자유도와 액션, 퍼즐로 구성되었다면은 꿈꾸는 섬은 한정적인 맵에 순차적인 구조로 이루어진 퍼즐로 형식을 이루고 있습니다.특정 보스전이나 던전 내부 등 다양한 기믹들을 이용해야 클리어가 가능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그 외에도 미니게임이나 숨겨진 던전 등도 찾는 재미도 있었습니다.다만 몇 몇 구간의 경우 던전이 복잡하거나 탐색에서 짜증나는 구간도 있었지만 그 부분을 제외하면 재미있었습니다.길을 찾거나 헤매는 구간이 없을 경우 플레이 타임이 확 .. 공감수 0 댓글수 2 2024. 7. 22.
  • 갈레리아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 간단한 후기 이번에 PC판 버전으로 한글 패치가 나와서 덕분에 재미있게 즐겼습니다.이번 한글패치를 만들어 주신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https://blog.naver.com/heartbroken_happy/223412931505 갈레리아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 한국어 패치 배포https://www.mediafire.com/file/s63s6nquisojhcz/LoGKOR_PATCH1.0.4.zip/file 설치 방법은 Rea...blog.naver.com한글패치가 필요하신 분은 위 블로그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이번 작품도 충분히 재미가 있었습니다만은 조금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난이도 부분에 관해서 플레이를 한지 오래되어서 아마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그런것도 있습니다만 전작이 루프란에 비해서 전체적으로 올라갔다는..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6. 16.
  • P의 거짓 간단한 후기 게임이 나온지는 조금 되었습니다. 이제야 플레이 후 클리어 하게되었습니다. 이 작품이 네오위즈에서 만든 첫 콘솔 소울류 게임으로 알고 있습니다. 첫 작품 치고는 나쁘지 않게 만들었더군요. 지금은 패치를 해서 처음과 달리 여러가지가 변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게임은 충분히 재미는 있었습니다. 몇 몇 특정 보스의 경우 난이도가 제법있더군요. 현재 DLC를 만든걸로 알고 있습니다. 후속작품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더군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4. 3.
  • 파이널 판타지 7 리버스 간단한 후기 드디어 클리어를 다했습니다. 생각보다 게임을 클리어하는데 오래걸렸네요. 사실 이번 작품에 대해서 말하자면 재미는 있었습니다만 아쉬운점도 있었습니다. 아쉬운점은 미니게임이 너무 많더군요. 초반에는 분명히 미니게임도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챕터가 진행될 수록 미니게임 숫자가 점점 많아지더군요. 무슨 미니게임이 적당해야지 한 두 개 아니고 엄청 많아지더군요. 거기다가 후반부에 가니 서브퀘스트 하나를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미니게임을 왕창 달려야하는 구성으로 해뒀더군요. 미니게임이 시간을 적게 잡아먹는 것도 아니고 많이 잡아먹습니다. 몇 몇 퀘스트의 경우 특정 월드 맵을 다 클리어해야지만 진행이 되도록 구성이 되어있더군요. 아무래도 미니게임과 퀘스트를 통해서 플레이 타임을 늘리기위한 구성으로 만든게 아닌가 싶더군요. ..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3. 20.
  • 이스 10 클리어 간단한 후기 드디어 클리어 했습니다. 그동안 바빠서 조금씩 밖에 플레이를 하지 못하다보니 한참 걸렸네요. 이번 신작에서는 많은 것들이 변화했습니다. 기존에 있던 파티 시스템은 사라지고 아돌과 카자로 스위치 하면서 가능한 혼자 플레이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완전히 아돌 혼자 솔플은 아니고 교대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기존작들과 다른 느낌을 충분히 받았습니다. 이번 작품의 시점은 9가 끝난 후가 아니라 이스 2 직후 시점으로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1,2 안해도 크게 문제는 없지만 깼다면 반가운 인물들이 등장하긴 합니다. 전투 시스템은 이번에 크게 변화가 생겼습니다. 특히 이번편의 경우 가드와 패링이 아주 중요해졌습니다. 대부분의 전투에서 회피 보다는 가드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타이밍을 맞춰서 패링을 할 경우 몹들의 ..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11. 5.
  • 아머드코어 6 간단한 후기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바빠서 플레이가 늦어지다보니 클리어도 늦어지고 글쓰는 것도 늦어지는군요. 올해 나온 신작 아머드코어6 3회차까지 모두 클리어 했습니다. 아머드코어 6가 아머드코어 시리즈 중 처음해보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우연히 보게된 플레이 영상이 인상에 남아서 플레이 하게되었습니다. 분명 나름의 재미도 있었고 난이도도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회차 플레이하면서 느낀것은 무조건 이 무기, 파츠만을 고집해야한다가 아니라 상황에 맞게 여러 조합으로 플레이를 하는게 중요합니다. 나름의 조합과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로망을 위해서 2족으로 어떻게든 클리어하긴 했습니다. 송버드와 니들런처가 없었다면 힘들었을 거 같습니다. 몇 몇 특정 무기의 경우 사용하..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10. 3.
  • 젤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클리어 간단한 후기 오랜만에 글을 쓰는것 같네요. 특히 여러모로 바빠다 보니 게임 플레이도 자주 못하고 이러다보니 늦게 클리어했습니다. 전작 야숨도 충분히 재미있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새로운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던 작품이었습니다. 조나우 기어들을 이용해서 이동 이나 여러가지 재미있는 걸들을 하는 것에서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후반부 가면은 배터리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노가다를 상당히 해야하는것이 조금 아쉽긴했습니다. 대신 자주 사용하는 기어 조합의 경우 미리 저장해뒀다가 바로 불러와서 조립하는 부분은 좋았습니다. (이걸 얻기 위해서는 사이드 퀘스트를 따로 클리어해야합니다) 전작만큼 자유도와 여러 서브퀘스트 탐험하는 재미 등도 충분히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이번에도 무기가 부서지는 시스템이 있는데 ..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7. 16.
  • 라이자의 아틀리에3 간단한 후기 여러모로 바빠서 드디어 클리어한 라이자의 아틀리에 3입니다. 덕분에 젤다 플레이가 이제야 겨우 시작했습니다. 아무튼 이번 라이자의 아틀리에3 는 라이자 시리즈의 마지막편 답게 전작에 비해서 맵의 크기나 등장하는 캐릭터 등도 많아지고 여러가지가 발전했습니다. 다만 이번에 새로 등장한 열쇠 시스템의 경우 어떤면에서는 편리했고 어떤면에서는 불편했습니다. 반반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스토리의 경우 전작의 이야기들에서 이어지는 부분들도 있고 그런 부분들도 나름대로 깔끔하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지막편이 여러모로 발전을 해서 전작들보다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5. 21.
  • 베요네타 오리진 간단한 클리어 후기 여러모로 바빠서 드디어 클리어 했습니다. 한달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베요네타의 외전작인 오리진입니다. 기존 작품들이 액션과 남다른 연출을 극대화 했다면 이번 작품은 기존과 달리 액션보다는 퍼즐과 동화책을 보는듯한 연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퍼즐을 푸는 방식이 베요네타 혼자를 조종하는 것이 아니라 체셔라는 소환수를 동시에 조종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간한하게 설명하자면은 왼쪽 조이콘은 베요네타이고 오른쪽 조이콘은 체셔로 둘이 동시에 따로 조종해야하는 재미있는 기믹을 이용했습니다. 보통은 둘 다 동시에 조작을 해야되서 가끔 조종하다보면은 한 번씩 헷갈릴 수가 있습니다만 거기서 오는 독특한 재미가 있었습니다. 퍼즐이나 액션의 경우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었습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은 손 쉽게 해결이 ..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4. 15.
  •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 간단한 후기 최근에 바빠서 이제야 클리어하고 간단한 소감을 남겨봅니다. 3월 초반에 나온 와룡입니다. 액션+소울라이크 장르이긴합니다만 소울라이크가 익숙하신 분들에게는 어딘가 조금 아쉬운 느낌과 아직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어느정도 난이도가 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느낀것이지만 세키로 쪽에 조금 더 가깝다는 느낌을 받았고 다른 것보다 패링이 가장 중요한 작품입니다. 패링을 잘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서 난이도가 많이 달라집니다. 몇 몇 보스의 경우 패링을 못하면 아주 힘이 듭니다. 그래도 넉넉한 패링 판정을 주기 때문에 액션 게임이나 이런 장르에 익숙하면은 금방 적응 하실 수 있습니다. 잡몹들의 경우 천천히 걸어가서 절맥(암살)을 통해서 한 방에 보내거나 중간 몹들의 피를 반이상 날리고 전투하면 여러모로 쉬워집니다. ..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3. 30.
  • 하이파이 러시 간단한 후기 드디어 하이파이 러시를 2회차까지 모두 클리어했습니다. 간만에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리듬게임+액션이 가미되어서 게임 도중 흘러나오는 노래와 리듬 박자 콤보 등을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리듬을 타게 되더군요. 스토리 및 캐릭터를 연출한 카툰방식도 잘 어울렸던것 같습니다. 캐릭터 별로 각기 다른 매력 또한 충분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리듬게임 요소가 들어있어서 몇 몇 구간에서는 이 부분이 능력이 요구되는 파트가 존재합니다. 그래도 몇 번이나 다시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기때문에 그렇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회차를 하도록 구성이 되어있는데 스테이지별로 하나씩 총 8개의 문이 숨겨져 있는데 이것의 경우 2회차때 열립니다.(총 12개 스테이지 중에서 보스전이나 차량 이동하는 맵 4개에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2. 20.
  • 아스테리고스 별의 저주 간단한 후기 작년 10월쯤에 나온 작품입니다. 장르는 액션+소울라이크입니다. 단순히 액션때문에 이걸 선택하시면은 조금 취향에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플레이 타임은 30시간정도 걸렸습니다. 맵상에 여러모로 숨겨진 것들과 서브퀘스트 그리고 총 2가지의 엔딩이 존재하는데 모두 보고 나니 이정도 걸리더군요. 이렇게 걸리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게임 내에서 맵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서브퀘스트들의 경우 탐험을 하면서 발견을 해야합니다. 특정 지역에서 해결할 수 있는 서브 퀘스트와 지역을 클리어하고 특정 NPC와 대화 도중 발생하는 퀘스트 그리고 이 지역에서 퀘스트를 받았지만 클리어하려면 다른 지역을 가야하는 퀘스트 등이 존재하고 계중에는 연계되는 퀘스트도 있습니다. 게임 내 시스템으로는 지역별로 체크포인트 지점이 존재합..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2. 7.
  • Strange Brigade 간단한 후기 이 게임의 장르는 기본적으로 FPS + 일부 퍼즐이 혼합이 된 게임입니다. 최대 4인까지 멀티가 가능합니다. 단순한 FPS가 아니라 간단한 스토리라인이 있습니다. 그리고 스토리를 보고 나서 진행을 하면은 등장하는 미라들을 때려잡으면서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진행하다 보면은 등장하는 퍼즐들을 풀고 다시 그냥 쭉 진행해서 다 때려잡으면 되는 간단한 방식의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스팀에서 90%할인을 할때가 있습니다. 그 가격 정도면은 충분히 매력적이고 할만한 가격입니다. 그때 사서 친구들과 함께하면은 괜찮은 게임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1. 14.
  • 포켓몬스터 바이올렛 클리어 간단한 후기 새해가 지나서야 드디어 클리어했습니다. 작품에 문제점에 대해서는 알고 있는 상태로 플레이했습니다. 시작이 늦어서 그런가 패치 후 진행불가나 멈춤 버그 없이 다행히도 클리어 했습니다. 다만 프레임 드랍과 간혹 맵에서 렉이 걸려서 버벅 걸리는 경우가 있더군요. 게임에 대한 평가를 하자면 인터넷이 있는 평가가 딱 맞습니다. 게임은 그 나름의 재미도 있고 특히 스토리 부분에서 관장들 캐릭터들의 매력이나 동료 캐릭터들 그리고 메인 스토리 부분은 아주 좋은 편입니다. 다만 배틀 부분에 있어서 이펙트나 연출 부분은 많이 아쉽더군요. 그리고 이전 포켓몬스터 버전에 비해서 난이도가 쉬워졌습니다. 길가 있는 NPC들을 발견해도 무조건 전투가 아니라 선택을 할 수 있게 된 점이나 라이벌이 기존에는 고른 포켓몬의 반대되는 강..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1. 9.
  • From space 간단한 후기 이 작품에 대해서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친구들과 가볍게 하기 좋은 작품입니다. 최대 4명까지 동시 온라인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플레이 타임은 7~9시간정도면 클리어 가능합니다. 서브를 할 경우 조금 더 걸릴 수도 있습니다. 한글화가 되어있습니다. 캐릭터 별로 특성과 직업이 존재하면 특수 무기가 등이 존재합니다. 장르는 슈팅+RPG쪽에 가깝습니다. 퀘스트를 하다면서 몰려오는 적들을 제거하고 쭉 진행하는 방식이기때문에 간단합니다. 정가보다는 세일을 할때 사서 친구들과 가볍게 하기 좋은 작품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2. 28.
  • 갓오브워 라그나로크 간단한 후기 서브퀘스트도 하면서 이것저것 탐험을 해서 생각보다 더 걸리긴 했지만 드디어 클리어했습니다. 47시간 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이번 작품도 충분히 재미가 있었습니다. 전작에 비해서 등장하는 몬스터들의 다양성도 늘어 났고 대체적으로 메인퀘스트 퍼즐의 난이도가 낮아졌습니다. 서브퀘스트도 몇 몇 구간을 제외하면 쉬웠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신에 퍼즐 푸는 방식에서 조금 귀찮은 방식으로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전작에 많은 부분들이 개선이 되었습니다. 스토리 부분에 관해서는 후반부에서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연출 부분과 후반부에 급전개만 아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아쉬운 부분도 있긴했지만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었더군요. 후속작에서는 어떤식으로 전개가 될지 모르겠네요. 총평을 내리자면 아쉬운 부분도..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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